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의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신의 눈물 쥐꼬리 만큼 줍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를 기부합니다. "더운 지역으로 오니까 힘들지? 하지만 발렌시아가 그렇게 황량하기만 한 것은 아니야." 친구의 편지: "내가 말했지? 육지에서는 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거대한 물을 볼 수 있다고!" ㅇㅉㄺ... 친구의 편지: "어떤 대범한 사람은 그걸 보고서 땅을 덥석 사버렸대. 아, 땅을 산다는 개념은 파푸족에겐 익숙하지 않은가?" 돈이 많은가? "위에서..
모코코 씨앗 위치 로스트아크 "기회의 섬" 은 모험 섬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기회의 섬 모코코씨앗은 딱 한개밖에 없으며, 섬의 마음을 얻기위해서는 기회의 섬 자체의 협동퀘스트가 낚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생명의 기운이 여유가 있을떄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부근에 가면 저 바위에 있는 모코코를 먹기 위해 '뛰기(G)' 액션이 활성화 됩니다. 섬의 마음 섬의 마음은 협동 퀘스트 보상으로 받는 "강태공의 주머니" 에서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세번째 단서(두번째 편지의 마지막) 퀘스트입니다. "혹시 봤어? 보물 말이야!" 보물을 찾기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사몬" NPC에게 이동합니다. 두번째 단서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NPC는 역할이 없고 방향을 왼쪽을 바라보게되면 왠 '사원'같은게 있습니다. 저기를 올라갑니다. 오 벌써 사람들이 있네요 정면으로 안올라가져서 우측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가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숨겨진 의뢰3..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두번째 단서 퀘스트입니다. "마시기만 해도 병이 낫는 물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 물을 마을 우물에 붓는다면 조금이나마 정화되지 않겠습니까?" 레테의 강물...? 물을 구하기 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리체" NPC를 찾아갑니다. 리체 NPC의 역할은 없고 리체앞의 강이 하나 있는데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강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면 "물 뜨기" 액션이 나타납니다. 물을 뜨니 퀘스트가 완료..
그릇된 욕망의 섬은 베른 북부에서 약 30초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입장 가능 시간은 매일 가능하며 다음과 같습니다. 01시 20분 07시 20분 13시 20분 15시 20분 19시 20분 22시 20분 모코코 그릇된 욕망의 섬의 모코코 씨앗은 총 2개의 씨앗을 갖고 있으며 비교적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섬의 마음 그릇된 욕망의 섬의 마음은 승천하지 못한 자를 통해 그릇된 조각으로 보물지도를 교환후 해당 보물지도를 입장하여 획득 가능합니다. 그릇된 조각은 검을 뽑은 직후 일어나는 PK를 통해서 1등은 5개 2,3등은 4개 나머지는 3개를 획득 가능합니다. 보물지도는 그릇된 조각이 총 60개 필요하니 나머지로 가정할 경우 무려 20번이나 방문해야 하는 섬 입니다. https://qmyankee.tist..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제발... 그만 가고싶어... "물론 육지에도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니야. 바다에도 여러 위험과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친구라는 놈이 왜인지 바다로 보낼것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습니다. "예전에 나도 모르게 도망쳤던 곳이 있었어. 다가가면 나도 그렇게 기괴하게 변할까 무서웠거든." 좀비같은 느낌인데 검은사막에서 이렇게 변하는 스토리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계정하나 더 해서 스토..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와 두번째 단서 이후 연계되는 세번째 단서 퀘스트 입니다. "시아니가 대신 그려줄 수 있을까? 부탁할게! 외모에 무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까다로울지도...," 세번째 단서는 신세를 진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칼페온 북부 직할령 -> 북부 대농장 이동 여기서 하비엘 NPC를 찾아갑니다. 하비엘 앞에 화가들이 사용할 법한 그림도화지와 함께 도구가 있는데 여기서 조사를 누르면 또 암 덩어리를 가져옵니다. 이젤: "색을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영지로 이동해서 "염색 공방" 으로 갑니다. "일반 팔레트 (3색) 상자" 20개를 작업합니다. 동시에 ..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가 오픈이후 연계되는 두번째 단서 퀘스트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영원히 담아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서는 위 와 같습니다. 한 폭의 그림 또는 사진 이라면 영원히 담아 둘 수 있겠죠? 칼페온 북부 직할령 -> 디아스 농장지대 이동 레오르도 디아스 라는 NPC에게 갑니다. 레오르도 다빈치 짝퉁...(?) 역시나 또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세번째 단서의 내용은 어때? 그림으로 남기면 계속 기억할 수 있겠지? 아, 그러고 보니 잠깐 신세 진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기로 했었는데! "시아니가 대신 그려줄 수 있을까? 부탁할게! 외모에 무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까다로..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가 오픈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편지 봉투 를 사용하면 '친구의 첫 번째 편지' 로 변환됩니다. 다시 사용하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힌트가 있을까봐 캡쳐를 해두었습니다. '친구의 첫 번째 편지' 를 기부합니다. 이게 결정적 단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다에는 못 미치지만 넓은 물이라면 육지에도 있어." 여기서 바다는 아니니 대양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넓은 물이니 저수지? 호수? 강? 이제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그림처럼 느껴질걸?" 잔잔하다는 것은 파도가 없다는 의미이고 호수나 강으로 예상됩니다. 집단지성으로 '카이아 호수' 에서 장소..
2021.07.27(화) 검은사막 모바일이 업데이트가 오전 11시에 완료되었습니다. 새로운 이야기가 등장하였는데 시아니의 사라진 편지를 찾고 편지 내용을 해석한 이후 주변 수색을 진행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추가 제보 - 수상한 곳이 나타나려면 포건을 잡아주셔야 수상한 곳이 빛난다고 합니다. 위치는 세렌디아 -> 포건습지 인데 가까이 가면 수상한 곳 이라고 표기됩니다. 힌트는 저 큰 통나무바로 앞에 있다는 점입니다. 못찾는 분을 위해 다각도 다방면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남부경비 캠프를 등진 방향에서 미니맵의 위치는 이렇습니다. 수색을 완료하게 되면 2021.07.28(수)에 열린다고 합니다. 굳이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의 등장과 겹쳐서 손해보려는 의도는 모르겠습니다. 이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