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 라 오르제카의 전설 이야기 시리즈 지난 【검은사막 모바일】 라 오르제카의 전설 - 올바르지 않은 믿음 첫번째 단서에 이어서 연계되는 퀘스트입니다. 여신의 은총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아보세요. "올바르지 않은 믿음이 신의 본래 모습을 가린다. 여신의 은총을 숨긴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믿는 자가 알고 있지 않을까?" 지도를 열고, 메디아 북부 -> 엘릭 사원(하둠) 으로 이동합니다. 하둠이 몹 젠이 빨라서(?) 하둠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귀찮으니깐, "엘릭 광신도" 를 찾아가서 잡으시면 됩니다. 대략 5~10분 정도 안에 퀘스트가 완료되며, 완료 이후 같은 퀘스트가 또 반복됩니다. 그런데 반복된 퀘스트는 광신도를 잡는게 아니고 아래처럼 진행해주세요! 엘릭 사원에서 절벽 위의 수도원 지식 옆..
검은사막 라 오르제카의 전설 이야기 시리즈 지난 【검은사막 모바일】 라 오르제카의 전설 - 사라진 그림자 뱀에 이어서 연계되는 퀘스트입니다. 여신의 은총을 찾기 위해 단서를 찾아보세요. "올바르지 않은 믿음이 신의 본래 모습을 가린다. 여신의 은총을 숨긴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믿는 자가 알고 있지 않을까?" 지도를 열고, 메디아 남부 -> 병사의 무덤 깊은 곳 으로 이동합니다. 병사의 무덤 깊은곳에 오시면 왠 집과 나무사이에 채광 말고 칠흑빛 비늘을 줍기 상호작용이 표기됩니다. 확장된 지도를 보시죠. 제 이클립스의 아름다운 몸매의 라인과 함께 병사의 무덤 입구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뭐지, 비늘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흐물거리는 거였어? 비늘? 이제 비늘을 찾았으니 뱀이 숨긴 그림자란 걸 찾을 수 있겠..
2021.11에 공개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새로운 이야기 "라 오르제카의 전설" 입니다. 공개된지 꽤 되었지만,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가 늦게나마... 시아니 이야기 시리즈에 이어서 파훼법(?) 공략? 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활한 그림자를 찾기 위한 단서를 찾아보세요. "그림자는 고대인의 땅에 당도해 주민에게 발견되었다. 그곳은 훗날 악신이 쓰러지고 어둠이 상처를 남긴다." 지도를 열고, 메디아 북부를 클릭합니다. 메디아 북부에서 "고대의 틈" 으로 이동합니다. 하둠/엘리언은 상관이 있는진 모르겠으나... 스샷은 하둠인데 저는 엘리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고대의 틈에서, 유적 발굴지 부근에 책장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그림자처럼 사라진 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위치 표기를 위해 확장맵을..
2021.07.31(토) 로스트아크 신규 실린 마법사 클래스 소서리스의 출시가 다가오는 가운데 오늘도 여김없이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의 마지막 편지인 네번째 편지가 오픈되었습니다. 다 필요 없고 퀘스트 위치로! 자정이되자 네 번째 편지 봉투가 '사용' 가능하도록 활성되었습니다. 친구의 편지: "이제 거의 다 왔구나! 여행은 어때? 신비한 곳이 많지?" 친구의 편지: "그럼 이제 모래가 바다처럼 펼쳐져 있는 곳으로 떠날 차례야!" 시아니: "파? 모래가 바다처럼? 모래가 바다처럼! 푸! 얼마나 멋질까? 얼른 가자, 얼른!" 모래가 바다처럼? 강조한 의미를 잘 모르겠지만 누가봐도 대사막이군요 흑정령: "다 읽지도 않았는데... 어어? 쟤 대사막으로 가는 길은 알고 혼자 가는 거야?" 대사막: 이무르 /..
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 퀘스트의 세번째 연계 단서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혼란을 틈타 바르한 주변을 찾아보세요." 혼틈바... 드립을 쳤었던 세번째 단서입니다. 바르한 관문 -> 다부다 알 NPC 에게 이동합니다. 다부다 알 좌측 뒤편에 왠 쓰레기인지 상자인지 쌓여있는데 여기 올라가보면 '찾기' 액션이 활성화 됩니다. 찾기를 진행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흑정령: "찾았다!(미츠케타!) 네 번째 편지 봉투! 이거 맞지?" 네 번째 편지 봉투 획득! ..
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 퀘스트의 두번째 연계 단서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르한 관문에서 소란을 일으킬 만한 것을 찾아보세요." 바르한 관문 -> 주완나 NPC 에게 다가가봅니다. 주완나 NPC 우측 나무에 다가가면 '불붙이기' 액션이 활성됩니다. 불을 붙여주면.... 나무에 불이 타오르면서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흑정령: "약한 불이라 금방 꺼지니까 바르한 근처에도 불붙여놓자구." ㄹㅇㅋㅋ 그런데 또 같은 퀘스트가 주어집니다... 바르한 관문에서 타르타르..
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 퀘스트의 첫번째 연계 단서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침 날 찾아온 다른 분도 서신을 기다리고 있다길래 편지의 주인이 그분일 줄 알았거든." 편지의 주인? 발렌시아 북부 -> 쿠니드의 쉼터 -> 만메한 네세르 NPC 에게 갑니다. (만만한 네세르라고 읽어짐..) 이 만만한 녀석한테 대화를 걸면 "아, 그 편지의 주인이시군." 첫번째 단서 퀘가 벌써 끝났습니다...? "편지를 되찾으러" 퀘스트가 이어지는데 클릭하면 바르한 관문으로 이동..
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의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신의 눈물 쥐꼬리 만큼 줍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를 기부합니다. "더운 지역으로 오니까 힘들지? 하지만 발렌시아가 그렇게 황량하기만 한 것은 아니야." 친구의 편지: "내가 말했지? 육지에서는 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거대한 물을 볼 수 있다고!" ㅇㅉㄺ... 친구의 편지: "어떤 대범한 사람은 그걸 보고서 땅을 덥석 사버렸대. 아, 땅을 산다는 개념은 파푸족에겐 익숙하지 않은가?" 돈이 많은가? "위에서..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세번째 단서(두번째 편지의 마지막) 퀘스트입니다. "혹시 봤어? 보물 말이야!" 보물을 찾기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사몬" NPC에게 이동합니다. 두번째 단서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NPC는 역할이 없고 방향을 왼쪽을 바라보게되면 왠 '사원'같은게 있습니다. 저기를 올라갑니다. 오 벌써 사람들이 있네요 정면으로 안올라가져서 우측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가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숨겨진 의뢰3..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두번째 단서 퀘스트입니다. "마시기만 해도 병이 낫는 물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 물을 마을 우물에 붓는다면 조금이나마 정화되지 않겠습니까?" 레테의 강물...? 물을 구하기 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리체" NPC를 찾아갑니다. 리체 NPC의 역할은 없고 리체앞의 강이 하나 있는데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강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면 "물 뜨기" 액션이 나타납니다. 물을 뜨니 퀘스트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