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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금) 로스트아크 몽환 군단장 아브렐슈드가 등장한지 3일차가 되는 오늘 자정 현재시각 까지 아직 쿠쿠세이튼때와는 다르게 상당한 난이도와 연출을 보여주며, 굉장히 어려움을 자아내는 와중 역시나,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세번째 편지의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신의 눈물 쥐꼬리 만큼 줍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를 기부합니다.

 

 

"더운 지역으로 오니까 힘들지? 하지만 발렌시아가 그렇게 황량하기만 한 것은 아니야."

 

 

 

친구의 편지: "내가 말했지? 육지에서는 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거대한 물을 볼 수 있다고!"

ㅇㅉㄺ...

 

친구의 편지: "어떤 대범한 사람은 그걸 보고서 땅을 덥석 사버렸대. 아, 땅을 산다는 개념은 파푸족에겐 익숙하지 않은가?"

돈이 많은가?

 

 

 

"위에서 계속 떨어지는 거대한 물을 볼 수 있다고! 어떤 대범한 사람은 그걸 보고서 땅을 덥석 사버렸대."

위에서 떨어지는 거대한 물이라면 폭포라는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발렌시아 북부 -> 쿠니드의 쉼터 로 이동합니다.

 

 

 

저기 보이시나요? 쿠니드의 쉼터에 폭포가 있습니다.

 

 

 

 

해당 폭포에 가까이가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이어서 말을 걸다보면 쿠니드 NPC 에게 이동합니다.

 

 

 

 

 

 

 

 

또 시작된 연계 단서 퀘스트...

 

"마침 날 찾아온 다른 분도 서신을 기다리고 있다길래 편지의 주인이 그분일 줄 알았거든."

 

 

 

 

이어지는 퀘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시아니 이야기 - 잘못 전달된 (세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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