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제발... 그만 가고싶어... "물론 육지에도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니야. 바다에도 여러 위험과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친구라는 놈이 왜인지 바다로 보낼것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습니다. "예전에 나도 모르게 도망쳤던 곳이 있었어. 다가가면 나도 그렇게 기괴하게 변할까 무서웠거든." 좀비같은 느낌인데 검은사막에서 이렇게 변하는 스토리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계정하나 더 해서 스토..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와 두번째 단서 이후 연계되는 세번째 단서 퀘스트 입니다. "시아니가 대신 그려줄 수 있을까? 부탁할게! 외모에 무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까다로울지도...," 세번째 단서는 신세를 진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칼페온 북부 직할령 -> 북부 대농장 이동 여기서 하비엘 NPC를 찾아갑니다. 하비엘 앞에 화가들이 사용할 법한 그림도화지와 함께 도구가 있는데 여기서 조사를 누르면 또 암 덩어리를 가져옵니다. 이젤: "색을 낼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영지로 이동해서 "염색 공방" 으로 갑니다. "일반 팔레트 (3색) 상자" 20개를 작업합니다. 동시에 ..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가 오픈이후 연계되는 두번째 단서 퀘스트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영원히 담아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서는 위 와 같습니다. 한 폭의 그림 또는 사진 이라면 영원히 담아 둘 수 있겠죠? 칼페온 북부 직할령 -> 디아스 농장지대 이동 레오르도 디아스 라는 NPC에게 갑니다. 레오르도 다빈치 짝퉁...(?) 역시나 또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세번째 단서의 내용은 어때? 그림으로 남기면 계속 기억할 수 있겠지? 아, 그러고 보니 잠깐 신세 진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기로 했었는데! "시아니가 대신 그려줄 수 있을까? 부탁할게! 외모에 무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까다로..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가 오픈이 되었습니다. 첫 번째 편지 봉투 를 사용하면 '친구의 첫 번째 편지' 로 변환됩니다. 다시 사용하면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힌트가 있을까봐 캡쳐를 해두었습니다. '친구의 첫 번째 편지' 를 기부합니다. 이게 결정적 단서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다에는 못 미치지만 넓은 물이라면 육지에도 있어." 여기서 바다는 아니니 대양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넓은 물이니 저수지? 호수? 강? 이제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잔잔하고 고요한 물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 그림처럼 느껴질걸?" 잔잔하다는 것은 파도가 없다는 의미이고 호수나 강으로 예상됩니다. 집단지성으로 '카이아 호수' 에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