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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티어 칼벤투스와 마찬가지로 4티어에서도 똑같이 영혼수확 없이 진행해보았습니다.
일단 3티어에서 칼벤투스를 진행한 이유는 맵이 그나마 짧은편이고...
4티어는 엘버하스틱을 채택한 이유는 간단하게도 메마른 절규의 땅이 모든 가토중에 가장 무난한 맵이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시도는 10시30분에 메데이아 가기전까지 해야지 ㅋ__ㅋ 하면서 10시부터 하긴했는데 20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한 9트? 정도만에 나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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