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세번째 단서(두번째 편지의 마지막) 퀘스트입니다. "혹시 봤어? 보물 말이야!" 보물을 찾기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사몬" NPC에게 이동합니다. 두번째 단서 퀘스트와 마찬가지로 NPC는 역할이 없고 방향을 왼쪽을 바라보게되면 왠 '사원'같은게 있습니다. 저기를 올라갑니다. 오 벌써 사람들이 있네요 정면으로 안올라가져서 우측으로 올라왔습니다. 올라가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숨겨진 의뢰3..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의 두번째 단서 퀘스트입니다. "마시기만 해도 병이 낫는 물이 있다고 하던데요. 그 물을 마을 우물에 붓는다면 조금이나마 정화되지 않겠습니까?" 레테의 강물...? 물을 구하기 위해 발렌시아 서부 -> 푸지아 협곡 으로 이동합니다. '푸지아 협곡'에서 "리체" NPC를 찾아갑니다. 리체 NPC의 역할은 없고 리체앞의 강이 하나 있는데 가운데로 들어갑니다. 강 가운데로 들어오게 되면 "물 뜨기" 액션이 나타납니다. 물을 뜨니 퀘스트가 완료..

2021.07.29 (목) 로스트아크 아스텔지어 업데이트로 인해 아브렐슈드가 등장하였고, 맘스터치에 이어 CGV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지만 쿠폰이 15,000원 값어치를 못해서 구매율이 매우 저조한 가운데,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오늘 자정 시아니 이야기의 두번째 편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제발... 그만 가고싶어... "물론 육지에도 아름다운 것만 있는 것은 아니야. 바다에도 여러 위험과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처럼." 친구라는 놈이 왜인지 바다로 보낼것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습니다. "예전에 나도 모르게 도망쳤던 곳이 있었어. 다가가면 나도 그렇게 기괴하게 변할까 무서웠거든." 좀비같은 느낌인데 검은사막에서 이렇게 변하는 스토리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계정하나 더 해서 스토..

2021.07.28(수) 로스트아크 아브렐슈드가 업데이트되는 오늘 자정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시아니 이야기 첫번째 편지 봉투가 오픈이후 연계되는 두번째 단서 퀘스트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순간들을 영원히 담아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서는 위 와 같습니다. 한 폭의 그림 또는 사진 이라면 영원히 담아 둘 수 있겠죠? 칼페온 북부 직할령 -> 디아스 농장지대 이동 레오르도 디아스 라는 NPC에게 갑니다. 레오르도 다빈치 짝퉁...(?) 역시나 또 퀘스트가 이어집니다. 세번째 단서의 내용은 어때? 그림으로 남기면 계속 기억할 수 있겠지? 아, 그러고 보니 잠깐 신세 진 사람에게 초상화를 그려주기로 했었는데! "시아니가 대신 그려줄 수 있을까? 부탁할게! 외모에 무척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좀 까다로..